김수현 디즈니 위약금은? 손절당하고 있는 광고 현황.

눈물의 기자회견을 한 김수현,

하지만 아직 여론은 차갑게 식어있다.

 

현재 김수현의 광고 현황을 보면

 

이렇게 김수현 지우기 진행 중이다.

 

게다가 김수현의 광고 수익은 중국이

대부분을 차지하는데,

중국 언론에 따르면

김수현은 <해를 품은 달>출연 직후

광고만 17편을 촬영해

80억의 광고 수익을 벌어들였고,

<별에서 온 그대> 이후에는

약 200억원의 수익을 올리기도 하였다.

 

전문가들은 이 당시 한해 광고수입으로만

500억이 넘는 금액을 추정하였는데

 

앞으로의 중국 수익은 현저히

줄어들며 김수현의 광고수입도

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.

 

현재 김수현은 디즈니플러스의 오리지널

시리즈 작품인 <넉오프 시즌 1>의 촬영을 마치고

다음 시즌인 시즌 2의 촬영을

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,

<넉오프>는 상,하반기로 나누어

시즌 1과 2가 공개될 계획이었다.

 

제작사는 수현님이 김새론과의 열애설을

부정했을 때도

시즌 2 일정을 변경하지 않고

그대로 가겠다며

김수현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보여줬었지만

 

상황이 심각해져 

만약 디즈니 플러스 측이 위약금 소송을 제기한다면,

출연료 외에도 제작 지연 및 미방영 등에 따른

피해 보상까지 감당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.

 

일반적으로 배우가 계약을 위반하면

제작비의20~30% 수준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기 때문에

수백억원대의 위약금을 청구한다면

엄청난 타격을 받게 될 것이다.